짙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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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없는 꿈 夢留記

今夢에도 잡다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
고등학교 졸업을 한 달 남겨두고 있는데 아침에 소파에서 눈을 뜨고 생각해보니 내가 아무 이룸이 없었고, 그런 내가 남은 한달간 무엇을 이루랴 섬뜩하게 깨달았는데, 目前景(거실)이 어찌나 또렷하게 보이는지 마치 禪覺인가 싶었다.
일어나니 열두시였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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