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세계어이고 국제 공용어일까?
확실히, 최강의 언어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최강대국 미국 3억을 포함한 4억의 모국어이고 사실상 인구 대부분의 제2외국어이다.
그러나 나는, 에스페란토 따위의 구조언어가 아닌 이상, 인류는 국제 공용어를 갖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영어는 국제 공용어가 되기에는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비단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 언어가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난, 영어를 '세계인이 쓰는 언어'라기 보다는 '세계인이 모두 배우고 싶어하는 언어'가 옳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말은, 그만큼 영어 능력이 개개인에게 '특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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